회사소식
수상소식 서연이화 제 110차 IR52 장영실상 수상
작성일 26-08-26 13: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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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는 그룹 내 서연오토비전과 공동으로 개발한 “All-In-One, One-press Stitch 공법을 활용한 고감성 도어트림 제조기술”로 제110차 IR52 장영실상을 수상하였습니다.
IR52 장영실상은 국내 기업과 연구기관이 개발한 우수 신기술 및 제품을 발굴하여 기술개발을 촉진하고, 연구개발자의 성과를 널리 알리기 위해 수여하는 국내 대표 산업기술상입니다.
이번에 수상한 「All-In-One, One-press Stitch 공법을 활용한 고감성 도어트림 제조기술」은 자동차 내장부품의 고급감을 높이기 위해 적용되는
리얼스티치(Real Stitch) 원단 커버링 공정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기술입니다.
기존 원단 커버링 공정은 원단 예열, 작업자의 수작업 가접, 원단 압착 등 여러 단계의 작업을 각각 수행해야 했으나,
본 기술은 작업자가 수행하던 일련의 공정을 독자적인 작동 메커니즘과 금형 기술을 통해 하나의 프레스 공정으로 통합한 공정 자동화 기술입니다.
기존 공법과 동등 수준의 외관 품질을 확보하면서도 생산공정을 대폭 단순화하여 감성 인테리어 부품에 대한 품질 경쟁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한 것이 특징입니다.
이번 장영실상은 서연그룹 외 타사와의 공동수상이 아닌, 그룹 내 계열사들과의 유기적인 협업을 통해 서연만의 독자적인 기술적 성과를 창출하고
이를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라는 점에서 더욱 큰 의미가 있습니다.
수상 기술은 투싼, 펠리세이드, 텔루라이드 등 총 3개 차종에 적용되어 양산 중이며, 향후 다양한 고감성 자동차 내장부품으로 양산 적용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입니다.
이날 시상식에 참석한 강상욱 선행기술연구실장은 “이번 장영실상 수상은 서연이 독자적으로 확보한 공정 혁신 기술의 우수성과 경쟁력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기존 제조공정의 한계를 뛰어넘는 차별화된 기술 개발을 지속하고, 고감성·고품질 자동차 인테리어 구현과 제조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기술 적용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