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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소식 서연이화, ‘제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 대통령상 수상

작성일 25-08-29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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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연이화는 지난 825일부터 29일까지 제주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51회 국가품질혁신경진대회에 참여하여, 안전품질 부문에서 반딧불이분임조가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거두었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탄소중립, ESG, 스마트팩토리, 안전품질, 설비(PTM), 보전경영(EAM), 6시그마, 현장개선, 사무간접, 연구성과, 서비스, 상생협력, 학습조직(CoP), 제안사례, 자유형식(제조), 자유형식(서비스), 빅데이터·AI, 신제품개발(NPD) 18개 부문을 대상으로 전국 208개의 사업장에서 활약한 320개의 품질분임조가 전국 대회 본선에 진출하여 경합하였습니다.


 특히 안전품질 부문에서 안전의 반딧불이 분임조가 도어트림 제조공정 위험요인 개선으로 위험지수 감소라는 주제로 대통령상 금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음으로써 1996년도 참가 이래 꾸준히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자동차 내·외장 부품 생산 업계에서 품질 혁신을 선도하는 기업으로서의 입지를 확고히 다졌습니다.


 ㈜서연이화 관계자는 앞으로도 현재 추진중인 당사 E-novation 아이디어 공모 활동과 연계하여 사내의 자발적인 소규모 혁신활동을 적극적으로 발굴, 지원하고 제조 현장의 문제해결 및 제품 품질향상에 이바지 할 수 있도록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