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12월 03일(화)에 개최된 울산광역시 「북구 자원봉사 대축제」 에서 서연이화 울산공장과 등불봉사회는 지역 사회로부터 나눔 문화 정착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자원봉사 유공자』 로 선정되어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상』 을 수상했습니다.

울산광역시 북구청장은 “울산 북구 지역에서 지속적으로 다양한 사회 공헌을 하고 있는 서연이화 울산 공장과 임직원분들께 감사 인사를 전한다” 며 감사를 표했습니다.

서연이화 울산공장은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지난 ‘22년부터 지역사회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노사 사회공헌기금 기탁」 「매월 노사 소외계층 기부」 등 지역 사회의 취약 계층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기부 활동을 해 왔습니다.

또한 단순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한 걸음 더 나아가 서연이화 울산공장 임직원의 따뜻한 온정을 전하기 위해 상대적으로 문화 생활에 제약이 따르는 지역 내 장애인을 위한 「장애인 영화 데이」 개최, 「지역 내 홀몸 어르신을 위한 계절 김치 담그기」, 가정의 달 맞이 「행복 꾸러미/친필 편지 전달」 등 정기적으로 지역의 소외된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천해 왔습니다.

동시에 울산공장 사내 봉사 동아리인 무룡산 지킴이의 「지역사회 환경 정화 활동」 과 등불 봉사회의 「취약계층 주택 수리 봉사」 등의 활동도 지속해 오며 서연이화 울산공장과 임직원은 지역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활성화에 솔선수범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서연이화는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 문화 활성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하며 소외되는 취약계층이 없도록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보다 따뜻한 공동체를 만들어 가기 위해 더욱 노력하여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는 사회 친화적 기업이 되도록 하겠습니다.